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를 정리하려고 목록을 만들었는데, 막상 탈퇴하려니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쇼핑몰 영수증, 예전에 올린 사진, 다른 서비스에 연결한 로그인까지 계정마다 남아 있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많이 지우는 것보다 필요한 기록을 잃지 않고 계정을 줄이는 순서에 집중해보겠습니다.목록을 세 칸으로 나누면 순서가 보입니다종이나 개인 메모에 계속 사용할 곳, 확인이 필요한 곳, 정리할 곳을 나눠 적어보세요. 최근 접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전부 정리 대상으로 넣지 말고, 자료 보관이나 다른 서비스 로그인에 쓰이는지 함께 확인합니다.본인확인 이력에서 낯선 이름이 보이더라도 현재 가입 계정이 있다는 뜻으로 곧바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공식 사이트의 회원 확인 절차에서 가입..